(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한승연이 나이 잊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18일 한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안피곤함. #푸리도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한승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반려견과 함께한 한승연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승연은 1988년생으로 올해 31세가 됐다.
최근 한승연은 인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1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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