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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당’ 서권순 “딸 같은 며느리 가능하다, 나도 그렇게 살아”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8.03.1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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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19일 방송된 ‘아침마당’에서는 곽정희, 홍여진, 최선자, 서권순, 장미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권순은 “딸 같은 며느리는 가능하다. 나는 아들 셋 중 둘째와 결혼했다. 엄마, 아버지 하면서 딸같은 며느리로 살았다. 시어머니께서 자식들이 애교가 없으니 저를 너무 좋아하셨다”고 말했다.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KBS1 ‘아침마당’ 방송 캡처

이어 “정말 친정에서랑 똑같이 했는데 지나고 보니까 내가 예뻐서가 아니라 그분들이 사랑으로 다 받아줬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나도 그런 엄마가 되고 그런 장모가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딸만 둘인데 공짜로 얻은 사위 아들 둘이 생겨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사위들한테 사랑한다고 말하고 사위들도 어머니 사랑해요 한다”며 행복한 가정생활을 이야기했다.

KBS1 ‘아침마당’은 월~금 오전 8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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