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블랙핑크(BLACKPINK) 제니가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최근 블랙핑크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소중한 100일의 시간,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 서있는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풍기는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핑하우스가 벌써 끝이라니 아쉬워”, “제니 너무 예뻐”, “김제니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2016년 디지털 싱글 앨범 ‘SQUARE ONE’으로 데뷔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블랙핑크의 첫 단독 리얼리티 ‘블핑하우스’는 대중의 큰 사랑을 받으며 막을 내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08: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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