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지민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박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살에 만나서 22살이된 지금까지 한결같이 나의 개그를 받아주는 이뿐 언니들. 오랜만에 봤지만 너무 좋았다 사롱해 지미니 애교 받아 죠서 고마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지민은 K팝 스타 출연때 만난 이하이, 백아연 등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들 한층 더 이뻐진 미모에 시선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이뻐요”,“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지민은 2012년 싱글 앨범 ‘I Dream’으로 데뷔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9 0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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