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밥상 차리는 남자’ 김갑수, 김미숙과 애정전선 변화? “별 보러 가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황미리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김갑수와 김미숙 사이의 애정전선이 변화했다.
18일 방송된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홍영헤(김미숙 분)가 이신모(김갑수 분)를 그리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MBC ‘밥상 차리는 남자’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신모는 이루리(최수영 분)에게 “예금된 통장을 정리하며 아내에게 집한채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이신모는 “엄마랑 이혼 도장 찍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루리는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타일렀다.
이에 이신모는 “아빠는 중동을 돌아다녔던 사람이다. 어디를 가도 돈 벌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반면, 홍신혜는 이신모에 “김밥 고마웠어요. 내일 불타는 금요일이잖아. 혼자 밥 먹지 말라”고 걱정했다.

이어 이신모는 “별 보러 가냐”고 물었고, 이에 홍영혜는 “여보 그럼 나 별 보러 가지 말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이신모는 “당신 마음 가는대로 해”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3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