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이승훈 선수가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아내에 대한 무한 애정을 과시했다.
18일 방송된 ‘집사부일체’ 출연한 이승훈 선수는 아내 두솔비에게 하루 일과를 설명하는 듯 사랑꾼 면모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승훈 선수는 지난해 6월 세 살 연하의 두솔비와 결혼식을 올렸다.
두솔비는 해외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한 재원이다.
두 사람은 6년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이승훈 아내 두솔비는 연예인 못지 않은 뛰어난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이승훈을 위해 신혼여행을 미루고 배려하는 등 내조까지 완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승훈은 지난 14일 방송된 ‘라디오 스타’에서도 아내에 대한 애정을 과시해 시선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22:1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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