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라이브’에서 이광수가 배성우의 뒷담화를 들켜서 힘들게 된 내용이 그려졌다.
18일 tvN 주말드라마 ‘라이브(Live)’에서는 상수(이광수)는 시보들에게 사수가 된 양촌(배성우)의 뒷담화를 했다.
양촌(배성우)은 이를 뒤에서 듣게 됐고 상수는 찍히게 돼 사사건건 트집을 잡았다.
양촌은 상수가 매뉴얼대로 해도 트집을 잡고 그냥 있어도 화를 내면서 상수를 힘들게 했고 시보들을 모아서 무엇을 잘못했는지 말하게 했다.
이에 정오(정유미)는 양촌에게 잘못한 부분을 정확히 얘기하면서 상수의 자존심을 상하게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2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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