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밥상 차리는 남자’에 출연 중인 최수영이 전소미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일에 동참하고 싶다고 직접 비밍이펙트의 스웻셔츠를 산 소미-마음씨도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전소미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다정한 모습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와 진짜 너무 이쁘다 ㅠㅠㅠ”, “수영언니 나이 실화에여?? 와 진짜 너무 어려보인다”, “소미라니 ㅋㅋㅋㅋㅋㅋ 너무 이쁘다 ㅎㅎ”, “진짜 내가 격하게 아끼는 최애 응원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수영이 출연하는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다.
‘밥상 차리는 남자’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최수영은 극 중 이루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1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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