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밤도깨비’에서는 멤버들이 대구에서 밤을 보내게 됐다.
18일 방송된 jtbc 불면 버라이어티 ‘밤도깨비-최종회’에서는 멤버 정형돈, 이수근, 이홍기, 김종현의 대구 완전치기 모습이 그려졌다.
대구의 숙소에 도착한 정형돈과 이수근은 병만족이 야외에서 밤을 새운다는 소식을 듣고 편의점 간식 내기 컬링을 하기로 했다.
OB팀과 YB팀으로 나뉘어 격렬하게 방바닥 컬링 게임을 하고 결국 김종현과 이홍기가 있는 YB팀이 이기게 됐다.
또 다음날 대구 놀이공원 1등으로 줄서기를 하면서 출출함을 달래기 위해 빵을 사오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