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수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스포티한 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짧은 바지를 입어 드러난 그의 우월한 각선미가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최수영”, “오늘부터 다이어트 들어갑니다”, “최셩 넘 예뻐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이 출연 중인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오늘 종영을 앞두고 있다.
MBC ‘밥상 차리는 남자’는 아내의 갑작스런 졸혼 선언으로 가정 붕괴 위기에 처한 중년 남성의 행복한 가족 되찾기 프로젝트를 그린 가족 치유 코믹 드라마로 오늘 밤 9시 35분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16: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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