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강한나가 원진아와 함께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그사이 하는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원진아와 함께 브이 포즈를 취한 채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드라마 재밌게 잘보고있어여!!”, “와 진짜 두 분 너무이쁘심 ㅜㅜ”, “어쩜 이리 사랑스러울까 피부 진짜 대박이네여”, “아 진짜 너무 이쁘다 사랑해요 언니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한나와 원진아가 출연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는 붕괴사고에서 극적으로 살아남은 두 남녀가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가는 과정을 그린 멜로 드라마로 지난 1월 30일에 종영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8 14: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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