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비디오 여행’ 김경식, 영화대 영화 ‘골든슬럼버 VS 테르마이 로마이’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와 ‘테르마이 로마이’를 비교 소개했다.
 
18일 MBC에서 방송된‘출발! 비디오 여행’에서 김경식의 ‘영화대 영화’ 코너에서는 영화 ‘골든슬럼버’와 ‘테르마이 로마이’가 나왔다.

 

 
강동원 주연의 영화 ‘골든슬럼버’는 착하고 성실한 택배기사 건우(강동원)는 최근 모범시민으로 선정되어 유명세를 타고 그에게 고등학교 시절 친구 무열(윤계상)로부터 연락이 왔다.
 
오랜 만의 재회도 잠시, 그들 눈 앞에서 유력 대선 후보가 폭탄 테러에 의해 암살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당황한 건우에게 무열은 이 모든 것은 계획된 것이고 건우를 암살범으로 만들고 그 자리에서 자폭 시키는게 조직의 계획이라는 이야기를 전했다.
 

또 영화 ‘테르마이 로마이’는 고대 로마 공중 목욕탕 테르마이 건축설계사 루이우스는 머리를 식히러 들어간 목욕탕에서 현대 일본 목욕탕으로 타임슬립을 하면서 겪는 내용이 나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MBC에서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배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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