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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한TV 서프라이즈’ 찰리 채플린이 일본에서 암살 위기 모면 이유는 ‘튀김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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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서프라이즈’에서 찰리 채플린이 암살 당할 뻔한 사건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18일 MBC에서 방송된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 1932년 일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MBC‘서프라이즈’방송캡처

 

찰리채플린은 비서 고노 도라이치의 고국인 일본을 방문하게 됐다.
 
당시 일본의 총리였던 이누카와 쓰요시 암살 계획을 세우던 일본 사람들은 또 다른 암살 대상을 선택했다.

이들은 이누카와의 환영회에 참석하게 된 찰리 채플린도 함께 암살하기로 계획을 세운 것이다.
 
비서 고노 도라이치는 일본 내 분위기를 지켜보는게 좋다고 생각하고 환영회를 하루 뒤로 미뤘고 이누카이 쓰요시 총리만 암살을 당했다.
 

그날 채플린은 비서의 권유로 평소 좋아하던 튀김을 먹고 스포츠를 관람하면서 목숨을 건지게 되면서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했다. 
 
MBC에서 방송된‘신비한 TV 서프라이즈’는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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