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TTL소녀’ 배우 임은경, ‘SNL 코리아9’ 출연 모습 화제…‘나이 잊은 동안 외모 선보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배우 임은경이 ‘SNL 코리아9’에 깜짝 등장했다.

지난해 5월 방송된 tvN 'SNL 코리아9'의 '더빙극장' 코너에는 배우 임은경이 깜짝 출연했다.

이날 임은경은 1999년 당시 엄청난 인기였던 이동통신사 CF인 'TTL' 광고를 재연했다. 

임은경은 당시 대사였던 "토마토 보기도 싫어요. 음악은 다 좋아해요. 남자친구는 잘생기면 좋죠. 공부에 대해선 물어보지 마세요. 충격적이에요"를 그대로 재연했다.

tvN 방송캡쳐
tvN 방송캡쳐

특히 그때와 다를 바 없는 방부제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이어 권혁수가 이를 패러디, "고구마 보기도 싫어요. 다이어트에 대해선 물어보지 마세요. 충격적이에요. 과일은 다 좋아해요"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임은경이지만 미모는 여전했다. 시청자들은 임은경과 함께 타임머신을 타고 90년대로 돌아가 추억을 들춰봤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