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토트넘 선수 루카스 모우라가 아내와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루카스 모우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루카스 모우라는 아내와 함께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아내 라리사의 우월한 미모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루카스 모우라(26 브라질)은 계약 기간은 2023년까지. 등번호는 27번으로 토느넘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루카스 모우라와 아내 라리사는 ‘더 선’에 따르면 두 사람은 프랑스 파리에서 모우라의 변호사 업무를 봐주던 친구를 통해 처음 소개 받았다.
4년 동안 친구로 지내다 2015년 정식으로 연인이 됐다. 2016년 11월 13일 아들을 출산했고 12월 23일 브라질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라리사는 브라질 상파울로에서도 손가락에 꼽히는 부잣집의 딸로 알려졌다. 대학에서 비지니스 및 경영에 대해 공부했으며 박사학위까지 가지고 있는 엘리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23: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