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 마트에서도 귀여움 과시 “두부가 최고 맛있네요”

(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윌리엄 해밍턴이 마트에서도 귀여움을 과시했다.

최근 윌리엄 해밍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마트에 식사하러 왔어요~~ 시식코너 한바퀴만 돌면 배가 든든한건 다 아시죠?? 이중에서 두부가 최고 맛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에서 마트 시식코너에서 두부를 먹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귀여움 가득한 윌리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윌리엄 해밍턴은 2016년 7월 출생으로, 한국 나이로는 3살이다.

동생인 벤틀리 해밍턴은 지난해 11월 태어났다.

현재 샘 해밍턴과 윌리엄 해밍턴, 벤틀리 해밍턴이 출연 중인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