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구구단’ 미나와 ‘우주소녀’ 다영의 친목이 눈길을 끈다.
최근 구구단 공식 SNS에는 “[#미나] 요미 둘 #구구단#미나#우주소녀#다영#제주#99즈#강릉#바람 많이 부는날#평창동계올림픽#화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나와 다영이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어두운 밤을 밝히는 그들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한편, 미나는 MBC ‘쇼! 음악중심’에서 옹성우, 마크와 MC 호흡을 맞추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15:3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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