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설리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6일 설리는 자신의 SNS에 “고마워요 내가 사..사..사랑해욤 #복숭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벙거지 모자를 쓴 채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고 있는 설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모자 아래로 드러난 하얀 피부와 밝은 미소가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보고 싶다 진리”, “나도 사랑해요!”, “올해 작품으로 대박나라!!!”, “와 우리 진리 진짜 예뻐 역시 진리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리얼’에 출연한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15: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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