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엠블랙(MBLAQ) 출신 지오가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지오는 최근 자신의 SNS에 “조심히 오세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오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아이돌로 활동할 때와 변함없이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오빠 사랑해요!”, “오빠 너무너무 고마워요”, “오늘 방송 재미있었어요 노래 불러주셔서 감사해요”, “나의 오랜 이상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오는 지난달 24일 아프리카TV에서 ‘정지오TV’로 개인 방송을 시작한 바 있다.
그는 BJ 데뷔와 관련해 “몇 년 전부터 1인 미디어에 관심을 갖게 됐다”며 “여러 소속사에서 연락이 왔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거절했다. BJ 활동을 하기로 결심해 계약은 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14:3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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