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영화 ‘묘도야화’에 출연한 소이현의 일상이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드뎌~~~!! 봄이당~~~~”이라는 글과 함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소이현이 딸의 손을 꼭 잡은 채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이현은 심플한 옷차림으로 스타일리시한 면모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머나 누가 꽃이래!?”, “너무 예쁘게 잘 사시는 것 같아요! 팬이 되어 응원합니다”, “두 모녀 정말 예쁘네요”, “우와~ 따뜻한 봄날 데이트 굿굿”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과 MC몽, 이한위, 성동일, 전수경 등이 출연한 영화 ‘묘도야화’는 지난 2007년 개봉했으며, 묘도라는 한적한 시골에서 금괴를 찾아 헤매는 남자와 함께 금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인의 이야기를 다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1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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