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미스티’ 지진희와 김남주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JTBC ‘미스티’ 공식 홈페이지에는 주연 배우들의 촬영 현장을 담은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지진희와 김남주는 서로를 바라보며 연기에 몰입한 모습이다.
매회 극적인 전개가 이어지는 가운데, 앞으로 남은 방영분에서 어떤 전개가 이어질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JTBC ‘미스티’는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대한민국 최고의 앵커. 그녀의 변호인이 된 남편. 그들이 믿었던 사랑, 그 민낯을 보여주는 격정 미스테리 멜로.
지난 회차 방영분에서 시청률 7.5%(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한 바 있다.
매주 금, 토 밤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11:5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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