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콘서트7080’ 가수 김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6일 방송된 KBS 1TV ‘콘서트7080’에서는 김희진이 무대에 나섰다.
과거 MC 배철수는 그를 포크계의 막내라고 부른 바 있다. 선배들이 그를 무척 아낀다고.
오늘 방송에서 김희진은 ‘봄이 오는 길’, ‘꽃반지 끼고’를 불렀다.
이날 김희진은 나이 잊은 가창력과 고운 음색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같은 그의 무대에 청중들은 큰 박수로 화답했다.
누군가의 가슴 속에는 1순위로 떠오르는 가수일 것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7 00: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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