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유리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 #냐옹냐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유리는 어플을 활용해 귀여운 고양이로 변신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리언니 완전 귀여워”, “후힑 ㅜ 넘 귀여워오 ”, “이게 머야 이쁘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유리는 SBS 예능 ‘싱글와이프1’에 이어 ‘싱글와이프2’까지 안방마님으로 남다른 예능감을 선보이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20: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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