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뉴스룸’에서는 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측이 성폭행 의혹에 대해 강압성은 없었다고 재차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16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안희정 측은 성폭행 의혹에 대해 ‘남녀간의 애정행위였고 강압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안희정 전 지사에게 도지사의 지위를 이용해 성관계를 강요 했는지등 집중 추궁했으나 안 전 지사는 성폭행 혐의를 부인한 것을 알려졌다.
피해자 김지은씨도 어제 24시간 가까이 피해 진술을 했고 검찰은 안 전 지사와 김씨의 진술이 엇갈리는 부부늘 검토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20: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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