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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지난 주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2위…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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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지난 주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는 MBC ‘무한도전’이 차지했다.

16일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에 따르면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www.lime-in.co.kr)’이 2018년 3월 13일부터 3월 14일까지 남녀 25,000명에게 지난 일주일(3/7~3/13)동안 가장 기억에 남거나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에 대해 질문한 결과, MBC ‘무한도전’이 19.8%로 1위에 올랐다. 지난 10일 ‘무한도전’에서는 랜선 친구들의 미션을 ‘무한도전’ 멤버들이 직접 수행하는 ‘보고싶다 친구야’ 특집이 방영되었다.

‘나혼자산다’ 스틸컷 / MBC 예능연구소
‘나혼자산다’ 스틸컷 / MBC 예능연구소

2위에는 승리의 일상이 공개된 MBC ‘나 혼자 산다(10.3%)’가 차지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승리는 해외 지사와 영어, 일본어, 중국어 3개국어로 능숙하게 업무를 처리하여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줬다. 또한, 승리의 이웃인 배우 이시영의 모습도 공개되어 화제가 되었다.

3위에는 ‘윤식당2(9.9%)’가 꼽혔다. 스페인 가라치코 지역신문에 ‘윤식당2’가 소개되어 많은 손님들이 몰렸다. 한편, 오는 16일에는 ‘윤식당2’의 마지막 영업일이 그려질 예정이다.

4위에는 단기 알바생으로 배우 박보검이 본격 출연한 JTBC ‘효리네민박2(8.7%)’, 5위에는 글로벌 랜덤 투어 2탄이 그려진 SBS ‘런닝맨(4.5%)’이 각각 차지했다. 이어 SBS ‘미운우리새끼(3.8%)’ JTBC ‘아는형님(3.7%)’, KBS ‘1박2일(3.0%)’,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2.6%)’, MBC ‘라디오스타(2.4%)’ 순이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MBC ‘무한도전’에서는 평창올림픽 때 많은 사랑을 받은 컬링 여자 국가대표 선수들과의 유쾌한 만남이 공개된다. ‘무한도전’ 멤버들과의 선수들의 대결과 올림픽 뒷 이야기도 예고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0.62%p였으며,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www.lime-in.co.kr)’에서 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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