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차주영이 타블로 딸 하루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월 21일 차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야 벌써 눈에 아른거리는 꼬마아가씨 언니가 하루종일 질척질척.. 너무 예뻐서 그랬어 miss you already cutie pi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훈훈한 투샷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눈이 참 예쁘다”, “하루 진짜 많이 컸네요”, “너무 오랜만이야”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주영은 지난 2017년 12월부터 2018년 1월까지 방영된 KBS ‘저글러스’에 마보나 역으로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6: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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