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데릴남편 오작두’ 한선화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최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탕의날 좌. 매니저오빠 우. 한진선감독님 #사탕을쟁취하는법#역시기대하지않길잘했어#기대를안해야웃는법#사탕을거머쥐고촬영장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한선화는 화이트데이때 받은 선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행복해 보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선화가 출연하는 ‘데릴남편 오작두’는 매주 토요일 밤 8시45분에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5: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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