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메가박스가 영화 ‘사라진 밤’의 심야상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 내용에 따르면, 메가박스는 15일부터 오는 18일까지 21시 이후 ‘사라진 밤’관람 시 티켓가 7,000원에 예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메가박스 회원 대상으로 진행되며, 진행은 강남, 동대문, 목동, 상봉, 센트럴, 신촌, 이수, 코엑스, 화곡 등 전국 메가박스 40개 지점에서 이루어진다.
이벤트 가격을 적용받기 위한 ‘사라진 밤’ 예매는 홈페이지, 모바일, 현장 매표소에서 모두 가능하다.
또한 메가박스는 15일부터 18일까지 21시 이후 ‘사라진 밤’ 관람 예정 고객에게 선착순 5,000명에 한해 심야 전용 팝콘 교환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사라진 밤’은 국과수에서 사라진 시체를 두고 벌이는 단 하룻밤의 이야기를 담은 2018년 첫번째 추적 스릴러. 김상경 김강우 김희애가 출연해 영화를 빛냈다.
한편, ‘사라진 밤’ 관련 이벤트의 자세한 내용은 메가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5:5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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