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전현무가 4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해 화제를 모았다.
16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 4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는 전현무의 하루가 공개된다.
전현무는 팬들을 위한 특급 팬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팬미팅의 한 코너로 현무퀴즈를 기획했고, 정답자에게 제비뽑기를 통해 선물을 주는 아이돌 팬미팅 부럽지 않은 팬서비스를 준비한 것.
특히 전현무가 정답을 맞춘 팬에게 팬서비스를 시전하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그는 앞허그라는 팬서비스에 당첨된 것을 팬들에게 보여주고 팬을 향해 팔을 활짝 벌리고 있다. 하지만 이어진 사진에서는 당황스럽다는 듯 웃음을 빵 터트리고 있어 어떤 상황이 펼쳐진 것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 밖에도 전현무는 자신이 갖고 있는 희귀한 아이템을 현무퀴즈의 상품으로 준비해 팬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는 후문.
과연 전현무가 준비한 희귀한 선물은 무엇일지 팬이 팬서비스를 주저한 사상 초유의 팬미팅은 오늘(16일)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4: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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