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장은진 기자) 아비가일이 봄맞이 근황을 전했다.
최근 아비가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봄날 되세요 #spring #봄봄봄 #봄이왔어요 #primavera #yallegolaprimavera”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비가일은 ‘1일 가이드’ 명찰을 달고 있다.
특히 단정하게 묶은 그의 머리와 그린듯한 눈썹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이거 엄청 말도 안되게 예뻐요”, “완전 봄 분위기 물씬~”, “누나 점점 이뻐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지난 7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샘 오취리가 아비가일을 언급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그는 아비가일 이야기를 하며 “너무 아름답고 목소리도 예뻐요”라고 수줍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비가일은 1987년생, 파라과이 사람으로 현재 한국에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4:1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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