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프로야구의 인기가 뜨겁다.
16일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프로야구’가 올랐다.
오는 24일 개막을 앞두고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것.
이에 프로야구 치어리더 박기량에게도 이목이 집중됐다.
박기량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가즈아~~~#아고허리야 #승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박기량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애교섞인 앞머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량님은 오늘도 예쁨”, “역시 승리의 요정~~~”, “박기량 여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8 KBO 리그는 오는 24일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지난 13일부터 시작된 시범경기는 21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4: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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