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예리의 근황이 화제다.
15일 패션 매거진 ‘쎄씨’ 공식 인스타그램에 “#레드벨벳 #예리 4월호 커버 촬영 현장에서 만난 스무 살 예리, 어찌나 예쁘고 경쾌 발랄한지 스튜디오 모든 스텝들이 감탄 또 감탄했지요. 얼마 전 생일이었던 예리의 스무 살을 쎄씨도 함께 축하했습니다. 다시 없을 예리의 특별한 순간을 쎄씨 4월호에서 꼭 함께 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큰 풍선을 들고 벽에 기대있다.
특히 그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뻐요”, “언니 최고”, “진짜 귀엽다ㅠㅠㅠ 예리ㅠ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달 28일 제 15회 한국대중음악상 종합분야에서 최우수 팝 음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2: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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