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배우 최강희가 디테일한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 수목드라마 ‘추리의 여왕 시즌2’에는 추리퀸 유설옥에 완벽 빙의되어 연기를 펼치는 최강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최강희는 적극적으로 노량동 살인사건을 파헤치며 씩씩하게 추리에 집중하는 유설옥을 열연했다.
그런가 하면 수사 과정에서 예리한 감각을 발휘함과 동시에 디테일한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앞서 황 팀장의 직설적인 화법에 충격을 받은 사람들이 속출한 가운데 설옥은 그와 유일하게 화기애애한 대화를 이어나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대체불가 추리퀸 최강희의 매력은 매주 수, 목 밤 10시 KBS ‘추리의 여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2: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