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진희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
최근 ‘리턴’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박진희.
이에 그의 SNS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박진희의 인스타그램 아이디는 ‘Eco_jini(에코지니)’로 그의 SNS 곳곳에서 ‘에코지니’라는 말을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에코지니, 그 뜻은 무엇일까.
박진희는 지난해 SBS ‘살짝 미쳐도 좋아’에 출연해 친환경 사랑을 고백했다.
평소 친환경에 관심이 많다는 그는 이날 방송에서 일회용 컵을 쓰지 않는다거나, 전기자동차를 보러가고, 직접 물을 갖고 다니는 등 친환경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에코지니의 에코는 바로 Ecology의 줄임말인 Eco였던 것.
이는 생태학, 생태, 환경보존이란 뜻을 담고 있으며 보통 친환경을 표현할 때 많이 쓰인다.
한편, 박진희가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리턴‘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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