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노을 기자) 할리우드 배우 갤 가돗(Gal Gadot)이 피트니스 리더로 나선다.
최근 갤 가돗은 한 글로벌 피트니스 브랜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그는 “피트니스는 모든 사람을 위해 존재해야 한다”는 신념을 밝히며, 여성과 미래 세대가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최고의 나’를 발견할 수 있게끔 격려할 계획이다.
이러한 갤 가돗의 행보는 아리아나 그란데, 지지 하이드, 빅토리아 베컴의 뒤를 잇는다.
갤 가돗과 파트너십을 체결한 브랜드 관계자는 “강인한 정신력과 자연스러운 리더십으로 전 세계 여성을 사로잡은 갤 가돗과의 만남으로 생길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피트니스가 우리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더욱 강력히 전달함과 동시에 여성들의 자존감을 응원해온 고유의 헤리티지를 견고히 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10:4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