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라윤경이 장도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라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bc가수개그우먼라윤경 #쿵쿵쿵 #도레미 #tv조선#너의등짝에스매싱 오늘은...후배 도연이와 오중선배가 열연중인 시트콤 현장에...도연언니역으로 촬영나왔네용.미리 느껴보는 설 명절~ 웃고 즐기며 이 밤이 깊어갑니다. 본 방송은. ...2월13일 화요일에 방영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윤경은 장도연과 함께 손하트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한, 그들의 우월한 미모와 우윳빛 피부, 상큼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게 나오신거 아닌가여 ㅋㅋㅋㅋ”, “뭐죠 이상큼함은?!!!!!!!”, “도연언니 ㅎㅎㅎ 너무 이쁘시다!!!”, “항상 응원해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윤경은 1975년 12월 29일, 경기 성남에서 출생, 1996년 연극배우 첫 데뷔했으며 1999년 MBC 문화방송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정식 데뷔했다.
라윤경은 지난 1999년 MBC 공채 10기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드라마 ‘대장금’과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 tvN ‘우와한 녀’ 등을 통해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