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원선 기자) 이다인이 포상휴가를 즐기고 있다.
이다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괌 바다를 배경으로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앞서 이다인 및 ‘황금빛 내 인생’ 출연진, 제작진들은 괌으로 포상퓨가를 떠났다. 이는 휴가 당시 찍은 것으로 추정.
이를 접한 팬들은 “언니 몸매 최고에요” “힘들 때 많이 위로됐어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다인은 ‘황금빛 내 인생’에서 첼로를 전공하는 음대생이자 도경의 여동생 최서현 역을 맡았다.
‘황금빛 내 인생’은 흙수저를 벗어나고 싶은 3無녀에게 가짜 신분 상승이라는 인생 치트키가 생기면서 펼쳐지는 황금빛 인생 체험기를 그린 세대 불문 공감 가족 드라마로 종영까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08: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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