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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종영, 영원한 1등 국민프로 ‘마지막까지 컬링으로 꿀잼’

  • 이원선 기자
  • 승인 2018.03.16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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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선 기자] ‘무한도전’ 종영이 확정됐다.

최근 ‘무한도전’은 13년의 역사를 끝으로 잠시 쉬어간다는 입장을 밝혔다. PD도 교체되며 함께 동거동락했던 멤버들도 하차한다. 이에 ‘무한도전’이 아닌 다른 예능으로 돌아올 예정. 

‘무한도전’ 방송은 오는 3월까지로 시청자들의 아쉬움이 더해지고 있다.

무한도전
무한도전

‘무한도전’은 제목에 걸맞게 무모한 도전을 해온 프로그램이다. 2005년 ‘무모한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2005년 ‘무리한 도전’으로 바꾼 바. 이후 ‘무한도전’으로 정착하며 현재까지도 굳건한 토요예능 1위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그들이 사랑받는 이유에는 예능답지 않은 베품도 있어서였다. ‘무한도전’은 매년 장기프로젝트 등 기부하는 형태의 포멧을 놓치지 않고 방송했다.

멤버들의 기부는 그들의 이미지를 좋게 해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영향까지줬다.

하지만 아쉽게도 ‘무한도전’은 휴식기에 돌입한다. 또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다면, 그럴 것이라는 약속 아닌 약속을 한 채.

무한도전/ MBC
무한도전/ MBC

오는 17일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컬링 대표팀 특집으로 꾸며진다. 마지막까지 웃음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

의성 체육관에서 첫 만남을 가진 ‘무한도전’ 멤버들과 ‘컬벤져스’는 서로의 모습에 신기해하며 웃음을 터트렸다는 전언.

벌써부터 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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