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소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15일 김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좋은 향기를 사람으로 비유하면 유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연은 유선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해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두분다 좋아하는 분들~~유선님도 작은아씨들에서 팬으로~~”, “유선이 소연이 내가 좋아하는 배우들 ㅎㅎㅎ”, “소연씨 보고싶어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소연은 지난 1월 SBS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해 신혼 6개월 차의 신부로서 사연을 털어놔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08: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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