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워너비’에서는 다섯번째 미션으로 엔터국 심사와 TOP4를 발표했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워너비(WANNA B)’에서는 지난회에 이어 다섯 번째 스테이지 ‘프레임 속 마이 라이프’ 엔터국의 심사와 TOP4가 공개됐다.
엔터국 심사를 하면서 봉만대 감독은 코리안 브로스의 콘텐츠를 보고 “나는 이팀 완성도에 만점을 줬다”라고 말했다.
이재훈은 연애흥신소의 영상을 보고 “병맛이 적절히 들어가고 공감가는 콘텐츠였다”라고 말했고 최수웅 교수는 셔더팀에 대해 호평을 했는데 “다양하고 콘텐츠를 보여줘서 좋았다”라고 말했다.
뷰티국의 강주연 국장은 넵킨스는 “시스템을 디스하는 부분이 있었지만 저 정도로 만들면 만점을 줄 수 밖에 없다”라고 평가를 했다.
마지막으로 감성욱에 대해 최수웅 교수는 “나에서 부터 시작해서 우리로 끝난다는 것이 깊이 있어서 좋았다”라고 말했고 봉만대 감독은 “감성욱씨와 영화를 함께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01: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