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미워도 사랑해’ 표예진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말 같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볼을 감싼 채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귀여운 포즈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세상 모든 예쁨 다 가지고 있는 것 같아” “이렇게 예쁘면 반칙” “쌩얼인가 미모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표예진은 영화 ‘수상한 그녀’로 데뷔했다.
이후 ‘두 여자 시즌1’ ‘닥터스’ ‘쌈, 마이웨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현재 표예진은 ‘미워도 사랑해’에 출연하고 있다.
‘미워도 사랑해’는 모든 것을 잃고 새롭게 시작한 시기에 아이러니컬하게 인생의 꽃을 피우는 한 여성의 삶을 그리고 있다.
매주 평일 밤 8시 25분 방영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6 01: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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