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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기업과 언론사의 유착 관계 유지의 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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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썰전’, 기업이 언론사와 유착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기업이 언론사와 유착관계를 유지하는 것에 대해 언급했다.

돈과 일자리를 가진 기업은 언론사 관계자들로부터 취업 청탁을 받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더불어 보도와 관련하여 기업의 요구를 들어줄 수 있다고 전했다.

JTBC‘썰전’방송캡쳐
JTBC‘썰전’방송캡쳐

이어 광고주인 기업의 요구를 들어주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4대 재벌의 언론사 광고 분석을 했을때, 많은 수치를 차지하는 만큼 재벌 기업을 비판하는 기사를 검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책임과 권리의 불균형이 심한 곳이 언론사라고 언급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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