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썰전’, MB의 100억대 뇌물 수수 협의와 관련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명박 전대통령의 경찰 소환 조사의 쟁점 분석에 대해 살펴보았다.
100억대 뇌물 수수 협의와 관련하여 국정원 특활비 불법 수수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협의에 대해 시효가 지난 것도 있고, 물증이 있는 것도 있는 등 복잡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다스의 비자금이 300억원대으로 잠정 결정이 났다고 언급했다.
이날 삼성 장충기 전 사장과 관련하여 삼성과 언론 유착 관계에 대해 다루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23: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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