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지완 기자) ‘썰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소환 조사에 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소환 조사를 받은 부분에 대해 언급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골목길에서 소환 조사에 응하지 않겠다고 발언한 장면과 노태우 전대통령은 카메라를 향해 사과를 하는 장면을 공개했다.
아들부터 조카까지 가족 게이트로 언급이 되고 있는 MB 경찰 소환 조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어 67% 이상의 국민이 MB 소환 조사를 찬성했다고 언급했다.
정동기 변호사가 MB변호사단에서 빠지게 된 이유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다.
더불어 다스, BBK, 도곡동 땅 등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조사를 받는다고 말했다.
조사 21시간만에 모습을 나타난 이명박 전 대통령은 기자의 질문에 답변이 없이 자리를 뜨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23: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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