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희채 기자) ‘라디오 로맨스’에 출연 중인 유라가 청순 미모를 과시했다.
최근 유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디오로맨스#진태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라는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또한, 청순한 외모와 우윳빛 피부, 도도한 분위기가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모이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 유라찡 너무 이쁘다 ㅜㅜㅜ”, “언니 진짜 완전 분위기 여신인데여 너무 이쁘세요”, “항상 응원해요 진짜 대박 너무 이쁨”, “언니 드라마 잘보고 있어여!!! 진태리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라가 출연하는 ‘라디오 로맨스’는 대본이 있어야만 말할 수 있는 대본에 특화된 톱스타가 절대로 대본대로 흘러가지 않는 라디오 DJ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라디오 로맨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유라는 극 중 진태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22: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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