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이영진이 드라마 촬영 현장에서 셀카를 공개했다.
11일 이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케미 좋아요. 라고 얘가 말했음#mbc월화미니즈”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진은 우도환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친해보이는 셀카를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언니 진짜 너무 예뻐요”, “오~~~누님 이쁘게 나왔는데요~~~^^”, “누나는 오늘 첫방 어디에서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진은 SBS 배정훈PD와 열애를 인정했다. 배 PD와는 1년 정도 교제했다고 밝혔다.
이영진은? 모델로 데뷔를 해 1999년 영화 ‘여고괴담 두번째 이야기’로 데뷔했다.
배 PD는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교양 프로그램의 연출을 맡고 있어 화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20:5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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