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이별이 떠났다’ 유앤비(UNB) 준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03.12”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은 바지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의 남다른 분위기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가만히 있어도 잘생겼다” “스포티도 너무 멋있다” “분위기 장난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키스 멤버 준은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최종적으로 더유닛 그룹 ‘유앤비(UNB)’에 합류해 화제를 모았다.
또한 그는 MBC ‘이별이 떠났다’에 출연을 확정하며 누구보다 바쁜 2018년을 보내고 있다.
‘이별이 떠났다’는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이야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으로 인해 자신을 내려놓게 되는 현실을 그린 드라마다.
오는 5월 방영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9: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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