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듬이, 거울놀이, 귀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강창민은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히 멋진 그의 모습에 네티즌의 이목이 쏠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럽다”, “컴백 기대할게”, “사진 고마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강창민, 유노윤호가 함께하는 동방신기는 3년만에 국내 컴백을 앞두고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7:3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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