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안윤지 기자) 윤아의 근황이 화제다.
과거 윤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융스타그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와 태연은 귀여운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특히 그들의 귀여움이 돋보여 팬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해”, “으아 태연아”,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제주도를 배경 삼아 이효리가 민박집을 운영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 알바생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나고 있다.
‘효리네 민박’은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7: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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