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MBC 월화드라마 ‘위대한 유혹자’(극본 김보연, 연출 강인 이동현)가 방송 첫 주에 TV화제성 전체 부문 1위에 올랐다.
15일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 코퍼레이션 조사에 따르면 ‘위대한 유혹자’가 3월 12일-13일 양일간 4,729P로 화제성 점유율 9.6%를 기록, 화제성 순위(통합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드라마 부문에서는 화제성 점유율 24.4%를 기록했다.
‘위대한 유혹자’는 뉴스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의 자발적 시청반응을 볼 수 있는 VON(커뮤니티/블로그), 동영상, SNS 모두 드라마 중 1위를 기록하며 높은 화제성을 보였다.
특히 SNS(트위터)에서 41.3%의 높은 화제성 점유율을 기록,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 호평과 함께 우도환과 박수영(조이)에게 응원을 보낸 여론이 높게 형성됐다.
MBC ‘위대한 유혹자’는 위태롭고 아름다운 스무 살 유혹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부터 파격적인 전개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위대한 유혹자’는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3/15 17: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위대한유혹자